어제 미리 받아놓았던 "얀데레 아가씨"입니다. *12세 이용가 먼저 '얀데레 키우기'라는 제목의 또 다른 같은 유형의 게임이 있습니다만, 둘 중 하나를 고르자면 얀데레 아가씨가 컨텐츠가 좋습니다. 기본적으로 엔딩을 한번 보게되면 세이브가 되고 호감도 수치가 더 잘 오르도록 되있어서 다른 엔딩을 공략하기가 수월해집니다. 일단은 고자엔딩을 선행으로 대충 어떤 느낌인지 설명하겠습니다. 오랜만에 실행하면 인삿말로 반겨줍니다. 버튼들입니다. 외형변경과 엔딩들은 한 개의 엔딩을 보게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전개는 남자주인공과 공략대상인 '여자'(이름은 스포라 언급x)의 대화 선택지형으로 되어있고, 여타 다른 시뮬과 같이 선택지 유형에 따라 전개와 엔딩이 달라집니다. 남자주인공과 여자는 고등학교 졸업 후 오랜만에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