갓 탈피한 호텐토타.
탈피한 직후인지 몸이 아직 하얗다.
전갈은 탈피 후 몸을 말리기 위해 가만히 있는다.
전갈이 가장 취약한 시기이기도 하다.
갓 탈피한 귀뚜라미를 사냥한 호텐토타 5탈.
이로써 6탈짜리 호텐토타가 두마리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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