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 올립니다. 이어폰이 망가져서 찾고있던중에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QCY T5 무선 이어폰을 보고 구매해야 겠다 싶어서 1주일간 많이 찾아봤습니다. 요즘 지하철이나 직장인분들, 사무실 동료들 보면 귀에 뭘 꽂고(?) 다니더군요. 그냥 이어폰이 겠거니 했는데 알아보니까 디램부터 시작해서 에어팟 갤럭시 버즈 등 근래에 급격하게 무선 이어폰 시장이 터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. qcy의 가격은 다른 기기보다는 싼편으로 2~3만원대에 형성중이지만 보면 아시다시피 국내몰에서는 대부분2만원 후반대에서 크게는 5만원 (-_-)까지.. 바가지가격도쉽게 볼 수 있습니다. 모르고사면 호갱입니다. 아무래도 수요가 많아져서 일어난 일이 아닐까 생각도 하지만 그래픽카드 대란이나 용82들의 램값..
